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문단 편집) ==== 지상전 ==== 이번작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대규모 모드인 지상전에 대한 비판도 많다. 배틀필드 시리즈와 다르게 좁은 맵에서 전투를 할 것을 상정하고 만든 총기 밸런스를 그대로 거대한 맵에 가져오면서 밸런스 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불러왔다.[* 사실 장거리에서조차 깡패짓을 일삼는 725나, 장거리에서도 TTK가 1초밖에 되지않는 M4를 보면 근접 전투 밸런스도 심각하게 망가져있다.] 일단 저격수에게 너무 유리한 구조와 짧은 TTK를 보이는 소총류[* 맵이 크다보니 원거리 교전용 총열로 교체해서 쓰면 더 유리하다.] 그리고 너무나도 캠퍼들에게 좋은 옥상 및 건물 디자인이 문제다. 그래서 대다수 플레이어들이 전부 건물에서 대놓고 무한 저격, 캠핑질을 한다. 현대전에서도 이러면 보병들에겐 생지옥이나 다름없는데 게임이라고 다를게 없다. 여기에 더불어 최근에는 핵유저들이 지상전에서 판을 치는 추세이며, ESP 핵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하므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상전에 대한 비판이 거셀 수밖에 없는 건, 비록 개발사가 다르기는 하나 직전 작품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의 블랙아웃이 괜찮은 퀄리티로 나왔으며 대형맵에 걸맞는 탄낙로과 탄속 시스템의 구현으로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기에 더욱 대조되기 때문이다. 블랙아웃과 지상전의 규모, 교전거리가 다르단곤 해도 지상전은 극단적인 수준이다보니 더더욱 비판의 대상이 된다. 단, 출시 이후 여러 밸런스 패치를 통해 총기 밸런스의 대폭 조정을 이루어서 많이 나아지긴 했으나, 저격소총은 패치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따라서 코어에서는 SMG워페어, 지상전에선 저격워페어인 건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